미술사를 모르는 내가 미술사의 흐름을 대략 파악할 수 있었던 기회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시내 누비기 (노트르담대성당~루브르) (0) | 2016.02.01 |
---|---|
파리 오랑주리 뮤지엄, 오르세 뮤지엄, 개선문 (0) | 2016.01.31 |
베네치아 무라노섬 (0) | 2016.01.29 |
물의 도시 베네치아 (0) | 2016.01.28 |
백조의 호수 시르미오네 (0) | 2016.01.27 |
시르미오네 가는법과 분위기 (0) | 2016.01.27 |
피렌체 우피치미술관, 두오모와 조토 (0) |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