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마을 오미마을 버스에서 내리면 정말 시골에 온 느낌.. 뭔가 기분이 이상하게 좋다. 할머니 할아버지.. 이웃간에 사이들이 좋은신 것 같다. 처음 와본 구례인데. 구례는 하늘이 정말 예쁘다 사진으로 담아도 한계가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다닌다. 너무 좋다고. 근데 그 중에서 오미마을은 너른 평야에 분지형태로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보기 좋은 경관을 만들어 낸다. 너무너무 이쁘다. 오미마을엔 게스트하우스가 많다. 숙박 ! 유독 설악초가 많았다. 이쁘다 석류나무도 많았다. 재배학 공부하면서... 혼작인가 ? 주위작인가? 하면서 찍었음 ㅎ 콩인것 같다. 얘는 고구마인것 같다. 오미마을에 행복마을은 그냥 붙인 것이 아니었다. 정말 행복해진다. 추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