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본 조각상들은 다들 맨발이었는데
신발 신고 있길래 찍어봄
그러다 갑자기 발에 집착하기 시작함..
신발 신고 있는 발....
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생긴 스핑크스 한번 찍어주고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색감이 예뻐서 찍어보다
나보나광장 야경
사람들이 붐비는 이곳
그냥 길거리
굉장히 인상깊은 광경이었는데 카메라로 담아내지못함
멋있는 판테온
맘에 든다 외국인들 많다!
판테온 바로 앞에 분수!
트레비분수
가장 사람 많은듯하다. 그만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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